세팅.장비를 세팅하고 있는 김연수 PM. 짐벌 균형을 맞추고 있다. 대기실에서 최대한 사전세팅을 마무리한다.

촬영 시작.리허설을 촬영하는 김연수 PM. 밝은 광각단렌즈와 짐벌을 활용한다.

리허설 사운드레코딩.리허설 사운드를 사용하기 위한 녹음 작업. 빠른 레코딩과 믹싱을 위해 Zoom H8의 xy캡슐을 활용했다.

합창석 카메라 세팅.지휘자 샷을 위한 카메라샷이다. 영상의 가장 처음 부분의 Zoom Out부분에 해당한다.

당일 업로드를 위한 현장 편집.바이럴콘텐츠는 속도가 생명이기 때문에, 빠른 당일 납품을 위해 대기실에서 맥북으로 편집을 한다.

장비 철수.예술의전당 음악당 주차장. 촬영이 마무리 되고, 철수하는 모습이다.

스튜디오 렌탈.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사무실과 가까운 서초구 인근 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출연진들을 위한 헤어메이크업을 진행중이다. 총 3인, 1인당 3-40분정도 소요되었다.

현장 세팅.고정된 3캠과 헨드헬드 1캠으로 구성하였다. 조명은 전체적으로 밝도록 600W 2개를 사용했다.

모니터링 시스템.모니터링 테스트를 위해 앉아있는 조준원PD.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지 확인한다.

모니터링 테스트.3개의 각기 다른 샷을 클라이언트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출연진 핀마이크 세팅.핀마이크가 입쪽으로 제대로 지향하여 좋은 소리를 수음하는 것이 목적. 동시에 시각적으로 깔끔해야한다.

촬영 시작.바이럴 콘텐츠를 위한 촬영. 사이드캠에 각각 감독이 앉고 DOP는 클라이언트와 모니터를 확인한다.